43년생 어머님이신데 오래전에 치질수술하시고 몇 달전부터 본인도 모르게 변이 나왔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약물로 처방 받아서 처음에는 효과가 있었으나 지금은 약이 듣지 않아 다른 병원가면 치질 수술한데가서 치료하라고 만합니다

집밖을 나가는게 겁이나고 불안하셔서... 

혹 수술이나 치료방법이있을까요

 

그동안의 치료내역

약물치료했으나 지금은 안하고있습니다 

검사 및 소견

. 

답변

답변~

 

상태를 봐야겠지만 그정도 연세면 수술적 치료보다는 

 

약물과 보존적 치료를 우선 권해드립니다.

 

의외로 어머님 같은 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다만 직접 얘기를 안하시는것 뿐이구요.

 

이 증상을 가진 다른 분들도 대부분 보존적 치료로 효과를 보십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진료를 먼저 받아보시도록 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