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할 항문 질환
대항하정외과와 함께 예방해 보세요!
좌욕은 수돗물을 손으로 만져서 따끈하게 느낄 정도(약 섭씨 40도)로 데운 후 넓은 세수대야(엉덩이가 충분히 들어갈 크기)에 2/3정도 채운 다음 낮은 의자위에 올려놓고 엉덩이를 벌리면서 충분히 담근 다음 항문의 괄약근을 오므렸다 폈다 하며 약 5∼10분간 계속합니다. 샤워기를 이용하셔도 좋고, 욕조에 물을 받아놓고 들어가서 앉아계셔도 좋습니다. 소금물이나 다른 소독액을 사용하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