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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외과에서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첨부파일. 작성자 태헌이 엄마
저는 25살 된 주부인데요 이것도 하지정맥류인지 궁금해서요 임신 한지 7-8개월 쯤 되서부터 무릎뒤에서 부터 종아리 까지 지렁이가 붙은 것 처럼 붉은 색이 나 타 났는데 그때는 겉기도 힘들고 다리가 많이 땡기고 숨도 많이차고 피로하고 그랬거던요 그런데 지금은 좀 낳은 편이에요 둘째를 가져야 되는데 만약에 하지정맥류면 어떤치료를 해야 되는지 또 둘째를 가지게 되면 또 나타날수 있는지 언제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애가 28개월 쯤 되니까 2년 전에 나타났네요 치마나 반바지를 입고 나가면 다리가 왜그러냐고 보기에도 좀 흉할정도로 심하지는 않치만 좀 그러네요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
그동안의 치료내역
검사 및 소견
답변
정맥류는 크기에 따라 5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임신이나 비만등이 원인이 되어 나타납니다. 무릎뒤에서 부터 종아리 까지 지렁이가 붙은 것 처럼 붉은 색이 나타난 것은 가장 작은 형태의 정맥류로서 다리가 땡기는 증상을 유발하나 숨이 차는 증상관 무관합니다. 둘째를 가지게 되면 또 나타날수 있으므로 임신전에 주사 치료로 깨끗이 치료후 임신하시길 권유하는 바입니다. >저는 25살 된 주부인데요 > 이것도 하지정맥류인지 궁금해서요 > 임신 한지 7-8개월 쯤 되서부터 무릎뒤에서 부터 종아리 까지 지렁이가 붙은 것 처럼 붉은 색이 나 > 타 났는데 그때는 겉기도 힘들고 다리가 많이 땡기고 숨도 많이차고 피로하고 그랬거던요 > 그런데 지금은 좀 낳은 편이에요 > 둘째를 가져야 되는데 만약에 하지정맥류면 어떤치료를 해야 되는지 > 또 둘째를 가지게 되면 또 나타날수 있는지 > 언제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 저희 애가 28개월 쯤 되니까 2년 전에 나타났네요 > 치마나 반바지를 입고 나가면 다리가 왜그러냐고 보기에도 좀 흉할정도로 > 심하지는 않치만 좀 그러네요 >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