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자친구가. 평소 피곤하면 속살(?)이 나온다고 말을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꽤 오래 안들어 가나봐요..벌써 4일째라고 하더군요..걷거나, 서있거나 앉아있거나,,심지어 누워있을 때에도 아파합니다. 그런데..수술하는 건 싫다고 하는데..수술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2. 인터넷상으로 좌욕기상품을 대충봤는데요.. 대부분 수증기를 쐬는 것들이더라구요.. 혹시 직접 물이 닿는 좌욕기를 아시는지요? 아신다면..부디 추천좀 해주세요...

그동안의 치료내역

검사 및 소견

답변

그 정도면 수술을 받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입니다. 대증적 치료만으론 쉽게 호전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증상이 자꾸 재발될 겁니다. >1. 남자친구가. 평소 피곤하면 속살(?)이 나온다고 말을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꽤 오래 안들어 > > 가나봐요..벌써 4일째라고 하더군요..걷거나, 서있거나 앉아있거나,,심지어 누워있을 때에도 > > 아파합니다. 그런데..수술하는 건 싫다고 하는데..수술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 > 2. 인터넷상으로 좌욕기상품을 대충봤는데요.. 대부분 수증기를 쐬는 것들이더라구요.. > > 혹시 직접 물이 닿는 좌욕기를 아시는지요? 아신다면..부디 추천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