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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외과에서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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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흔히들 말하는 과민성대장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요.. 그 병은 한 4-5년 됐구요.. 지금은 20살 사회인이 됐습니다. 직장에 다니는데 제 병때문에 너무 힘이 들어서요.. 저는 단순 과민성대장염이 아닌것같아 이곳으로 상담을 부탁드리러 왔는데요. 제가 이 병이 시작한게 아마 학교에서 방귀를 뀌는 실수를 한 후부터인것 같습니다 어느날 중3때 저는 방귀를 끼지도 않았는데 냄새가 나는거에요.. 이루 말할 수 없게 창피앴습니다ㅣ 그 후로 잦은 실수와 틈만나면 배가 아프고 화장실에가기 일쑤였고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도 시원치 않고 한번에 변을 보지 못하고 항문쪽에 변이 남아있는 느낌있죠.. 그게 심하면 저에게는 느낌도 없이 방귀가 나와 심한 냄새가 나곤 합니다 죽고싶단 생각까지 들정도로 너무 창피하고 증상이 심해서 하루하루 살기 너무 힘들고 저는 그게 제일 힘들어요 변이 항문쪽에 무겁게 있는데 그 변을 화장실에가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것과 저도 모르게 방귀를뀌는 실수를 하는것ㅎ이요.. 좋은상담 해주시면 직장이 안양이니까 꼭가봐서 직접 상담 드리고 싶네요.. 제발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그동안의 치료내역
검사 및 소견
답변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가능성이 없지는 않으나 심리적 요인도 큰 것 같습니다. 일단은 진찰 및 상담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외래 방문해주세요. >저는 흔히들 말하는 과민성대장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는데요.. > 그 병은 한 4-5년 됐구요.. > 지금은 20살 사회인이 됐습니다. > 직장에 다니는데 제 병때문에 너무 힘이 들어서요.. > 저는 단순 과민성대장염이 아닌것같아 이곳으로 상담을 부탁드리러 왔는데요. > 제가 이 병이 시작한게 아마 학교에서 방귀를 뀌는 실수를 한 후부터인것 같습니다 > 어느날 중3때 저는 방귀를 끼지도 않았는데 냄새가 나는거에요.. > 이루 말할 수 없게 창피앴습니다ㅣ > 그 후로 잦은 실수와 틈만나면 배가 아프고 화장실에가기 일쑤였고 > 화장실에 다녀온 후에도 시원치 않고 한번에 변을 보지 못하고 항문쪽에 변이 남아있는 느낌있 죠.. > 그게 심하면 저에게는 느낌도 없이 방귀가 나와 심한 냄새가 나곤 합니다 > 죽고싶단 생각까지 들정도로 너무 창피하고 증상이 심해서 하루하루 살기 너무 힘들고 > 저는 그게 제일 힘들어요 > 변이 항문쪽에 무겁게 있는데 그 변을 화장실에가도 제대로 보지 못하는것과 > 저도 모르게 방귀를뀌는 실수를 하는것ㅎ이요.. > 좋은상담 해주시면 > 직장이 안양이니까 > 꼭가봐서 직접 상담 드리고 싶네요.. > 제발 좋은답변 부탁드립니다.... > 제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