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34세된 남성입니다.. 몇년 전부터 가벼운 치질증상(가려움및 작은 염증등) 이 있어서 약국에서 연고등을 사다 바르면 잘낫는 편이라 별 신경안쓰고 몇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한 6개월 전부터 직장 안쪽으로(한3~4cm정도? 만져보진 않았습니다..) 뭐가 난것같은 느낌 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약국에서 좌약을 사서 넣고 나니 금방 또 없어진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또 한두달있다가 그런느낌이 있어서 이번에는 먹는약과 좌약을 함께 복용했지요(20일정도) 그런데 그후로도 증상의 개선이 별로 없다는 느낌입니다.. 원래 출혈이나 통증은 거의 없었습니다.. 단지 아래가 좀 뜨겁다고 표현해야하나 하여간 상당히 찝찝하고 불쾌한 느낌이 자주듭니다..그리고 항문이 축축하다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표현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렇지 기분상이 아니고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항문안쪽의 불쾌함.. 정말 마음도 심난하고 걱정이 돼서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선생님 바쁘시더라도 좀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거의 의자에서 생활하고 낚시도 상당히 자주다니는 편입니다...

그동안의 치료내역

검사 및 소견

답변

글만 봐서는 무슨 이상인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외래진료를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올해 34세된 남성입니다.. > > 몇년 전부터 가벼운 치질증상(가려움및 작은 염증등) 이 있어서 약국에서 연고등을 사다 바르면 > > 잘낫는 편이라 별 신경안쓰고 몇년을 보냈습니다.. > > 그런데 한 6개월 전부터 직장 안쪽으로(한3~4cm정도? 만져보진 않았습니다..) 뭐가 난것같은 느 낌 > > 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약국에서 좌약을 사서 넣고 나니 금방 또 없어진것 같더라고요.. > > 그런데 또 한두달있다가 그런느낌이 있어서 이번에는 먹는약과 좌약을 함께 복용했지요(20일정 도) > > 그런데 그후로도 증상의 개선이 별로 없다는 느낌입니다.. > > 원래 출혈이나 통증은 거의 없었습니다.. 단지 아래가 좀 뜨겁다고 표현해야하나 하여간 > > 상당히 찝찝하고 불쾌한 느낌이 자주듭니다..그리고 항문이 축축하다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 > 표현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렇지 기분상이 아니고 감각적으로 느껴지는 항문안쪽의 불쾌함.. > > 정말 마음도 심난하고 걱정이 돼서 일도 손에 잘 안잡히고.... > > 선생님 바쁘시더라도 좀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 참고로 저는 거의 의자에서 생활하고 낚시도 상당히 자주다니는 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