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시절 대대군의관으로 부터 탈장이라고 진료를 받았는데 사단병원에서는 아니라고 해서 재대할때 까지 치료를 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증상은 고환부분을 조금만 건드려도 아프다는 겁니다. 그래서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아무런 증상이 없어서 그냥 잘 살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는데요. 요즘 가랑이(다리와 고환사이)에 무언가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 있고 조금 아픈 느낌이 있는데 예전 한두번 그런적이 있었는데 며칠 쉬면 괜찮고 해서 이번에도 며칠 쉬면서 경과를 보려 합니다. 내과,외과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그쪽 의사분들은 잘 모르시더라고요..어떻게 보시는지요..답변바 랍니다.

그동안의 치료내역

검사 및 소견

답변

답글이 늦엇습니다. 이야기만 들어봐서는 탈장인지 고환 부위의 이상인지 정확히 알 수가 없군요. 탈장의 경우도 튀어나오는 것이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외래 방문을 권해 드립니다. >군대시절 대대군의관으로 부터 탈장이라고 진료를 받았는데 사단병원에서는 아니라고 해서 > 재대할때 까지 치료를 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증상은 고환부분을 조금만 건드려도 아프다는 겁니 다. > 그래서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아무런 증상이 없어서 그냥 잘 살고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았는데 요. > 요즘 가랑이(다리와 고환사이)에 무언가 걸리적 거리는 느낌이 있고 조금 아픈 느낌이 있는데 예 전 > 한두번 그런적이 있었는데 며칠 쉬면 괜찮고 해서 이번에도 며칠 쉬면서 경과를 보려 합니다. > 내과,외과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그쪽 의사분들은 잘 모르시더라고요..어떻게 보시는지요..답변 바 >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