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몸무게가 불어나면서 다리의 혈관이 불룩불룩 나온지 한 6년이 되갑니다. 서있으면 보기에 도 딱 느껴질 정도고 혈관이 나온부위에 손바닥을 대면 화끈화끈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여름 에 반바지도 못입을 정도입니다. 그래도 별 큰 통증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 그냥 있었거든요. 그런데 저희 아버지도 젊어서부터 무릎부위의 혈관이 좀 나와있었거든요. 아마 유전적인 원인인가 봐요. 이번에 아버지가 반바지 입으신걸보니 아주 상태가 심해져 있더라구요. 아,,가만두면 낫는것 이 아니구나 싶은 생각에 치료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가 지방이어서요. 일단 제 경우는 압박스타킹을 사용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하지정맥류 클릭했 을때 사진나온것에서 type 2에서 3단계 사이인 것 같구요. 제 아버지는 3에서 4단계사이인것 같아 요. 제 경우 압박스타킹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 까요? 아님 이미 늦어서 수술을 해야하는지... 또 아버지의 경우는 어떤 치료법이 있을지...(스타킹을 착용하실지 좀 의문이...) 또, 스타킹은 어디서 얼마에 구입할 수 있는지 상세한 답변부탁드립니다

그동안의 치료내역

검사 및 소견

답변

하지정맥류는 임신후 잘생기며 특히 유전성이 있어 가족력이 있는 환자에서 잘생기는 경향이 있습 니다. 가만두면 절대 그냥 없어지지 않으니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더군다나 손바닥을 대면 화끈화끈하는 것이 느껴진다니 이것은 피부염이 생기는 전단계에서 보이는 현상으로 치료가 시급해 보이는군요. 압박스티킹은 현재 발생한 정맥류가 없어지게하는 효과는 없으며 다만 더이상 진행을 더디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부친의 연세가 얼마신지 모르겠지만 당뇨나 고혈압등이 없어시다면 수술로 제거 해야할 것갑슴니다. 레이저나 주사치료의 적응증은 아닌듯 싶습니다. 압박스타킹은 병원이나 의료기상사에서 구할수 있고요 가격은 5-10만원 정도입니다. 출산후 몸무게가 불어나면서 다리의 혈관이 불룩불룩 나온지 한 6년이 되갑니다. 서있으면 보기에 > 도 딱 느껴질 정도고 혈관이 나온부위에 손바닥을 대면 화끈화끈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여 름 > 에 반바지도 못입을 정도입니다. 그래도 별 큰 통증이 있는 것이 아니어서 그냥 있었거든요. > > 그런데 저희 아버지도 젊어서부터 무릎부위의 혈관이 좀 나와있었거든요. 아마 유전적인 원인인 가 > 봐요. 이번에 아버지가 반바지 입으신걸보니 아주 상태가 심해져 있더라구요. 아,,가만두면 낫는 것 > 이 아니구나 싶은 생각에 치료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여기가 지방이어서요. 일단 제 경우는 압박스타킹을 사용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하지정맥류 클릭 했 > 을때 사진나온것에서 type 2에서 3단계 사이인 것 같구요. 제 아버지는 3에서 4단계사이인것 같아 > 요. 제 경우 압박스타킹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 까요? 아님 이미 늦어서 수술을 해야하는 지... > 또 아버지의 경우는 어떤 치료법이 있을지...(스타킹을 착용하실지 좀 의문이...) > 또, 스타킹은 어디서 얼마에 구입할 수 있는지 상세한 답변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