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심장병환자의 종아리 통증 | 이름 | 강신민 | ||
| 날짜 | 2004-02-06 | 조회수 | 1988 | ||
| 확인 | 완료 | ||||
| 내용 | 79세 된 할머니께서 종아리부분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종아리부분이 아리고 따갑고 콕콕 쑤시는 증상인데 병원에서는 숭모관폐쇄부전증과 하지정맥류로 진단을 내렸으나 다리통증은 호전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혹시 심부정맥혈전증이면 종아리통증이 심하다는 논문을 본적이 있는데 이와 관련된 것은 아닐까요? 참고로 부종은 없습니다. 귀병원에 입원실이 있는지도 아울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
| 답변 | 부종이 없이 심부정맥혈전증이 생길 수는 없습니다. 다만 부분적인 표재성 정맥 혈전성이 생긴 경우는 부종이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 자체로만도 통증이 가능하니 반드시 전문의 진찰을 받기 바랍니다. 저희 병원에는 입원실이 있습니다. >79세 된 할머니께서 종아리부분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 종아리부분이 아리고 따갑고 콕콕 쑤시는 증상인데 > 병원에서는 숭모관폐쇄부전증과 하지정맥류로 진단을 내렸으나 > 다리통증은 호전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 혹시 심부정맥혈전증이면 종아리통증이 심하다는 논문을 본적이 있는데 > 이와 관련된 것은 아닐까요? > 참고로 부종은 없습니다. > 귀병원에 입원실이 있는지도 아울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