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수술을 했는데.. 이게 뭡니까?? | 이름 | 궁금이 | ||
| 날짜 | 2004-03-05 | 조회수 | 1580 | ||
| 확인 | 완료 | ||||
| 내용 | 작년10월에 치질 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아프고 변을 보기가 너무 힘을 줘야 되고 괴로워서 다시 병원을 갔더니, 수술했던 부위가 딱딱해졌고, 항문이 좁아서 찢어졌다고 재수술을 하자고 하더군요. 아마도 의사가 항문을 좁게 꿰메버린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서 10일전에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대변을 보기는 훨씬쉬어졌습니다.(힘을 안써도 되니까) 그런데 아직도 따끔거린것이 이전 같은 기분이 들어서 혹시 치열이 재발된게 아니가 싶어요. 문의 1) 치열은 수술을 받아도 습관성으로 재발됩니까? 문의 2) 항문주위에 좁쌀같이 딱딱한 것이 재수술후 생겼습니다. 이건 또 뭡니까? 그냥 놔두면 안된건지? 또 다시 재수술을 받아야 하는 건지? 와~~ 무지 걱정됩니다. 확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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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수술받은 병원에 상담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작년10월에 치질 수술을 했습니다. > 그런데도 계속 아프고 변을 보기가 너무 힘을 줘야 되고 괴로워서 > 다시 병원을 갔더니, 수술했던 부위가 딱딱해졌고, > 항문이 좁아서 찢어졌다고 재수술을 하자고 하더군요. > 아마도 의사가 항문을 좁게 꿰메버린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 > 그래서 10일전에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대변을 보기는 훨씬쉬어졌습니다.(힘을 안써도 되니까) > 그런데 아직도 따끔거린것이 이전 같은 기분이 들어서 혹시 치열이 재발된게 아니가 싶어요. > > 문의 1) 치열은 수술을 받아도 습관성으로 재발됩니까? > 문의 2) 항문주위에 좁쌀같이 딱딱한 것이 재수술후 생겼습니다. 이건 또 뭡니까? > 그냥 놔두면 안된건지? 또 다시 재수술을 받아야 하는 건지? 와~~ 무지 걱정됩니다. > > 확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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