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장암 증상 | 이름 | 진무라마사 | ||
날짜 | 2018-03-26 | 조회수 | 688 | ||
확인 | 완료 | ||||
내용 | 40 세 남자입니다.. 전에도 한번 변이 가늘고 설사가나고 한동안 그러다가 잠잠해져서 .. 지내다가 다시 몇주 이상 계속 변이 가늘다가도 설사가 계속 나고 거기다가 아랫배가 따끔거리면서 복부팽만감도 들고 항문쪽도 따끔거려서 증상이 심해서 걱정이였는데.. 또 정상적인 변이 나오다가도 설사가 뒤에 나오고요 .. 그런데 몇주 지났는데 지금 따끔거리는 증상과 복부 팽만 증상은 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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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답변~ 이런 증상이 꼭 대장암 증상이라고 확실하게 말하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40세 이상의 성인이 기본적으로 뚜렷한 원인없이 복통이나 설사가 오래 반복하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안전합니다. 물론 최근 몇년안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셨다면 다른 원인을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대장검사를 받아보시는게 좋아요. 대장은 조영술이나 CT등의 검사보다 내시경이 가장 정확합니다. 대장암도 검사 즉시 확인 가능하구요. 용종이나 폴립있으면 바로 검사하면서 제거도 할수 있습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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