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선천성 거대결장 6년 됐습니다 | 이름 | 박현섭 | ||
날짜 | 2003-07-14 | 조회수 | 3230 | ||
확인 | 완료 | ||||
내용 | >저희 아이는 태어나자 마자 1.2차 수술를 했습니다. >벌써 수술한지 6년이 됐습니다.. >근데 아직두 자기 스스로변을 못봐요.. >아직두 기적이를 차구있어요.. >걱정이 너무 많이되요 조금있으면 학교에 들어가야 하는데 >아직 까직변을 가리지 못하니 참 걱정이 너무많아요. >불길한 생각두 들고요 이러다가 변을 아주 못가리는건 아닐까 걱정이되요.. >아이 엄마는 저와 이혼 했거든요 제가 아이를 키우구 있어요. >넘 힘들어요..정상으로만 빨리 온다면 좋겠어요.. >많은조언 부탁드려요...도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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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십니까? 선천성 거대결장증으로 수술을 하여도 즉시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관장이나 약물 등의 보조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많으며 대부분 나이를 먹을 수록 좋아집니다. 또한 정상적으로 배변기능이 돌아올 아이도 수술 후 방치하면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수술하신 선생님과 아이의 상태에 관하여 상담하시고 , 필요한 조처를 취하시는것이 최선일것 같습니다. 방치하면 그만큼 치료하는데 시간이 더 소요되며 결과도 좋지 않습니다. > > >저희 아이는 태어나자 마자 1.2차 수술를 했습니다. > >벌써 수술한지 6년이 됐습니다.. > >근데 아직두 자기 스스로변을 못봐요.. > >아직두 기적이를 차구있어요.. > >걱정이 너무 많이되요 조금있으면 학교에 들어가야 하는데 > >아직 까직변을 가리지 못하니 참 걱정이 너무많아요. > >불길한 생각두 들고요 이러다가 변을 아주 못가리는건 아닐까 걱정이되요.. > >아이 엄마는 저와 이혼 했거든요 제가 아이를 키우구 있어요. > >넘 힘들어요..정상으로만 빨리 온다면 좋겠어요.. > >많은조언 부탁드려요...도와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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