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대로 두어도 되는건지요 | 이름 | 김미진 | ||
| 날짜 | 2003-10-15 | 조회수 | 2304 | ||
| 확인 | 완료 | ||||
| 내용 | 40세 여성입니다 약간의 변비기는 있었는데 테니스대회를 무리하게 해서인지 1센티가량의 동그란 살이 항문 뒷쪽 밖으로 빠져 나오고 많이 아픕니다 출혈은 거의 없는 편이고 변볼때도 참을정도입니다 그런데 항문이 꼭안닫히는 느낌입니다 걸을때도 별불편은 없는데 직장인이라 그런지 저녁에 화끈거리고 아픕니다 약국에서 약을 사먹고 수술해야 한다면 12월에 수술했으면 합니다 1. 이렇게 나온 살은 무조건 수술하는지요? 2. 살이 나온 상태로 아프지 않으면 12월까지 있어고 되는지요? 3. 다시 테니스를해도 되는지요? 몰라서 두려운 마음을 상담으로 도움주시니 참으로 좋은일 하십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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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혈전성 치핵이 생긴 상태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많이 불편하시거나 좌욕으로도 좋아지지않는다면 수술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는 급성으로 생긴 것으로 지금 수술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지 12월까지 기다리는 것은 아닙니다. 외래 방문해주세요. >40세 여성입니다 > 약간의 변비기는 있었는데 > 테니스대회를 무리하게 해서인지 > > 1센티가량의 동그란 살이 항문 뒷쪽 밖으로 빠져 나오고 많이 아픕니다 > 출혈은 거의 없는 편이고 변볼때도 참을정도입니다 > 그런데 항문이 꼭안닫히는 느낌입니다 > 걸을때도 별불편은 없는데 > 직장인이라 그런지 저녁에 화끈거리고 아픕니다 > 약국에서 약을 사먹고 > 수술해야 한다면 12월에 수술했으면 합니다 > > 1. 이렇게 나온 살은 무조건 수술하는지요? > 2. 살이 나온 상태로 아프지 않으면 12월까지 있어고 되는지요? > 3. 다시 테니스를해도 되는지요? > > 몰라서 두려운 마음을 상담으로 도움주시니 참으로 좋은일 하십니다 > 좋은 하루 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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