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혈변을 보았습니다. | 이름 | 고민녀 | ||
| 날짜 | 2003-12-24 | 조회수 | 2057 | ||
| 확인 | 완료 | ||||
| 내용 | 키 155 몸무게58 혈액형b 전에 인터넷 상담에서 무취통(항문안 꼬리뼈쪽 움직이지 못할정도의 통증이 갑자기 시작되다 가라 앉음..일년에 한번정도) 의심이된다고 한적있음 최근 어머니께서 대장암 선고 상담내용 최근 어머니께서 대장암에 걸리셔서 수술받으셨어요. 의사선생님말씀이 유전가능성이 있으니 자녀들은 30세 이후 꼭 받아보라고 하셨거든요. 그 말 이후 변을 보면.. 꼭 변을 확인하는데요..한 3일전부터 확인했어요. 어머니께서 대장암 수술하신지 얼마 안되셔서요.. 지금은 살뺄려구 아침 저녁으로 우유에 식초를 타먹는데요 그래선지 제가 변비가 약간 있었는데 변이 잘나온거 같더라구요. 변색이 전에는 칙칙 했는데 색도 좋구요. 바나나를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이틀전인가.. 변을 닦는데 피가 나오더라구요. 통증은 없구요...치질이려니 하고 넘겼는데.. 오늘은 변을 보는데 변에 피가 묻어나왔습니다. 우유때문인지 지금까지 화장실을 4번 갔거든요.. 4번중 잔변감은 1번있구 나머지는 시원하다고 생각했는데도 불구하고 배가 약간 아프면서 또 변이 나왔습니다. 변굵기는 약간 가는편이구요.. 변에 반이 붉은피가 묻어 나왔습니다 피는 깨끗해요 한쪽면을 따라서 쭉묻어 있구요..처음 몇번은 쭉 묻어 있다가.. 나중에는 다 묻어 나오는거 같았어요 항문을 닦을때 휴지에는 피가 묻어 나오지 않았습니다. 치질이면 피가 묻어 나와야 하지요?? 너무 무섭습니다. 전 나이가 어린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암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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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일단 외래진료를 받도록 하십시요. >키 155 > 몸무게58 > 혈액형b > 전에 인터넷 상담에서 무취통(항문안 꼬리뼈쪽 움직이지 못할정도의 통증이 갑자기 시작되다 가 라 > 앉음..일년에 한번정도) 의심이된다고 한적있음 > 최근 어머니께서 대장암 선고 > > 상담내용 > 최근 어머니께서 대장암에 걸리셔서 수술받으셨어요. > 의사선생님말씀이 유전가능성이 있으니 자녀들은 30세 이후 꼭 받아보라고 하셨거든요. > 그 말 이후 변을 보면.. > 꼭 변을 확인하는데요..한 3일전부터 확인했어요. > 어머니께서 대장암 수술하신지 얼마 안되셔서요.. > > 지금은 살뺄려구 아침 저녁으로 우유에 식초를 타먹는데요 > 그래선지 제가 변비가 약간 있었는데 > 변이 잘나온거 같더라구요. > 변색이 전에는 칙칙 했는데 색도 좋구요. > 바나나를 먹어서 그런지 몰라도.. > > 이틀전인가.. > 변을 닦는데 피가 나오더라구요. > 통증은 없구요...치질이려니 하고 넘겼는데.. > > 오늘은 변을 보는데 변에 피가 묻어나왔습니다. > 우유때문인지 지금까지 화장실을 4번 갔거든요.. > 4번중 잔변감은 1번있구 나머지는 시원하다고 생각했는데도 불구하고 배가 약간 아프면서 또 변 이 > 나왔습니다. > 변굵기는 약간 가는편이구요.. > 변에 반이 붉은피가 묻어 나왔습니다 피는 깨끗해요 > 한쪽면을 따라서 쭉묻어 있구요..처음 몇번은 쭉 묻어 있다가.. > 나중에는 다 묻어 나오는거 같았어요 > 항문을 닦을때 휴지에는 피가 묻어 나오지 않았습니다. > 치질이면 피가 묻어 나와야 하지요?? > 너무 무섭습니다. > 전 나이가 어린편이라고 생각하는데 > 암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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