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안녕하세요? 몇년전에 수술을 했어요. | 이름 | 궁금녀 | ||
| 날짜 | 2004-03-07 | 조회수 | 1757 | ||
| 확인 | 완료 | ||||
| 내용 | 수고하십니다. 다름이 아니라요, 제가 2000년도에 엉덩이 아랫부분에 종기나 나서 수술을 했는데요. 병명이 항문누공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아무튼 수술을 한 후로 그 수술구멍에서 아직도 고름과 피가 나옵니다. 괜찮다가 어쩔땐 붓고 아프면서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재수술을 다시 받아야 할까요? 만약에 이대로 방치하면 혹시 항문쪽으로 문제가 생겨 항문을 배에 옮겨야 하나요? 텔레비에서 봤는데 넘 끔찍하더라구요.. ㅠㅠ 가르켜주세요.. 회사때문에 계속 방치했었는데.. 텔레비시청후 불안해집니다. 그쪽으론 관련이 없는건가요? 부디 꼬옥~ 가르켜주시면 감사드리겠어요.. 수고하세요... |
||||
| 답변 | 항문누공 혹은 치루라는 병으로 생각됩니다. 자연치유는 잘 되지 않는 병으로 수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확한 진단 위해 외래 방문해주세요. >수고하십니다. > > 다름이 아니라요, 제가 2000년도에 엉덩이 아랫부분에 종기나 나서 수술을 했는데요. > 병명이 항문누공이라고 그러더라구요. > 아무튼 수술을 한 후로 그 수술구멍에서 아직도 고름과 피가 나옵니다. > 괜찮다가 어쩔땐 붓고 아프면서요~ > 어떻게 해야하나요? > 재수술을 다시 받아야 할까요? > > 만약에 이대로 방치하면 혹시 항문쪽으로 문제가 생겨 항문을 배에 옮겨야 하나요? > 텔레비에서 봤는데 넘 끔찍하더라구요.. ㅠㅠ > 가르켜주세요.. > 회사때문에 계속 방치했었는데.. 텔레비시청후 불안해집니다. > 그쪽으론 관련이 없는건가요? > > 부디 꼬옥~ 가르켜주시면 감사드리겠어요.. > > 수고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