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항문속에서 갈색의 얇은 살이 나왔어요 | 이름 | 궁금이 | ||
날짜 | 2004-03-30 | 조회수 | 1897 | ||
확인 | 완료 | ||||
내용 | 아프지도 않고 피도 않나고 변도 아침마다 3-5분정도에 시원하게 보는편인데요.. > 저녁에 목욕을 할때 항문을 닦아주면 뭔가 나온듯한 느낌을 받아서 만져보니까 뭔가가 만져지구 여 신랑보고 봐달랬더니 항문속에서 갈색살같은게 3mm정도 나왔다고 합니다..(폴립같이 얇고 길 게...늘어진 살같은.. 손으로 만져도 아프진 안습니다)그게 계속 나와있는게 아니구 들어가기도하구 여.. > 치질인가여? > 치질은 무지 아프다고하는데..저는 괜찮거든요.. > 3년전쯤 치열이 생겨서 대장항문병원에서 내원했는데도 치질은 아니라고 그랬구여.(그때부터있 었던거 같기도하고) > 그후로 섬유소와 물을 많이 먹어서 아침에 정해진 시간만 되면 변을 보고 있거든요. >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하는지 그냥 나둬도 되는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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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외치핵이나 췌피 혹은 치핵 부위에서 생긴 항문폴립 등이 가능성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 받으시고 치료하도록 하세요. > 아프지도 않고 피도 않나고 변도 아침마다 3-5분정도에 시원하게 보는편인데요.. > > 저녁에 목욕을 할때 항문을 닦아주면 뭔가 나온듯한 느낌을 받아서 만져보니까 뭔가가 만져지 구 > 여 신랑보고 봐달랬더니 항문속에서 갈색살같은게 3mm정도 나왔다고 합니다..(폴립같이 얇고 길 > 게...늘어진 살같은.. 손으로 만져도 아프진 안습니다)그게 계속 나와있는게 아니구 들어가기도하 구 > 여.. > > 치질인가여? > > 치질은 무지 아프다고하는데..저는 괜찮거든요.. > > 3년전쯤 치열이 생겨서 대장항문병원에서 내원했는데도 치질은 아니라고 그랬구여.(그때부터 있 > 었던거 같기도하고) > > 그후로 섬유소와 물을 많이 먹어서 아침에 정해진 시간만 되면 변을 보고 있거든요. > >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하는지 그냥 나둬도 되는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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