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성자가 삭제한 글입니다 | 이름 | 고민.. | ||
날짜 | 2004-04-18 | 조회수 | 1670 | ||
확인 | 완료 | ||||
내용 | 작성자가 글을 삭제했습니다 | ||||
답변 | 죄송합니다. 타병원에서 진료받으신 사항에 대해선 상담하여드리지 않습니다. 여하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우리동네에서 치질수술을 받은 사람입니다. > 4월3일 수술했으며 6일후에 피가 엄청 나와서 급히 병원가서 > 재수술받았습니다. 상처부위를 꿰맨부분이 터진것같더군요. > 척추마취를 요하는 수술을 두번이나 하다니...크크크 > > 지금은 상처부위도 거의 나은것같은데 > 몇일전부터 배변시 수술부위 반대쪽이 부어오르곤 합니다. > 부어오른 부분을 만져보면 통증은 없는듯한데 걱정입니다. > 부어오르는 모양은 수술해서 떼어내기전의 타원형의 그것과 모양이 > 비슷합니다. 수술부위는 항문의 오른쪽이었고 지금은 왼쪽이 > 부어오르고 있습니다. 배변시에만 그런 증상이 있으며 > 배변후 좌욕하는 도중에 사라지곤 합니다. > > 담당의사님께 여쭈어보니 "혈전"같다고는 하시는데 > 시원한 대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 > 불안합니다. > 다시 또 수술을 해야하는지요? > 수술후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인지...아무튼 > 걱정이 많습니다. > 다시 수술해야한다면 언제쯤 해야하는지...ㅡ.ㅡ > 직장인이 시간내기도 빡빡한데 진짜 걱정입니다. > > 남들은 한번에 끝나던데....난 이미 2번에....그래도 아직 문제가 있으니 > 죽을 맛입니다. > > 답변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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