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2개월될 아들래미가 탈장이라는데요. | 이름 | 상윤맘 | ||
날짜 | 2004-04-20 | 조회수 | 1557 | ||
확인 | 완료 | ||||
내용 | 안녕하세요.. 며칠전 진료받고 갔던 상윤이 엄마인데요. 우리 상윤이가 탈장인데 수술하기 전에 한가지 여쭤보려구요. 주변에서는 성장하면서 저절로 좋아진다는 사람이 있어서 혹시나 성장하면서 저절로 닫히는 경우 가 있나요? 전신마취하는거라서 되도록이면 기다렸다 증상을 봐서 하고 싶은데요. 우리 상윤이는 특별한 증상은 없거든요. 통증이라던가.. 그대로 두면 위험한 건가요? 상윤이보다 더 어린 아기들도 수술가능하다는 말씀에 저만 너무 유난떠는가 싶기도 하지만 수술이라는 것이 전 너무 겁이 나서요.. 이해해주시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참, 수술후 재발가능성도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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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안녕하세요 탈장은 저절로 치료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단지 물만 차 있는 음낭수종은 흡수되면 저절로 낫지요. 탈장은 합병증이 생기기전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 수술은 생후 6주 이후에는 발견되면 바로 수술해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 며칠전 진료받고 갔던 상윤이 엄마인데요. 우리 상윤이가 탈장인데 > 수술하기 전에 한가지 여쭤보려구요. > 주변에서는 성장하면서 저절로 좋아진다는 사람이 있어서 혹시나 성장하면서 저절로 닫히는 경우 > 가 있나요? > 전신마취하는거라서 되도록이면 기다렸다 증상을 봐서 하고 싶은데요. > 우리 상윤이는 특별한 증상은 없거든요. 통증이라던가.. > 그대로 두면 위험한 건가요? > 상윤이보다 더 어린 아기들도 수술가능하다는 말씀에 저만 너무 유난떠는가 싶기도 하지만 > 수술이라는 것이 전 너무 겁이 나서요.. 이해해주시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참, 수술후 재발가능성도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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