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항문의 대하여 | 이름 | 상담의 | ||
| 날짜 | 2005-07-09 | 조회수 | 1537 | ||
| 확인 | 완료 | ||||
| 내용 | 제가 아이를 2001년 1월에 낳은후 항문의 살이 한쪽부분이 조금 나왔거든요 근데 지금은 양쪽으로 두개의 살이 삐져나왔어요 변을 눌때 가끔 피가 섞여 나오기두 하고 ... 그냥 방치하면 큰병이 될까 무섭기두 하고 창피한거 무릅쓰고 이렇게 문의합니다. 혹 항문질환으로 병원에 가면 내시경을 하는지 한 사람들 말 들어보면 엄청 아프다는데 항문내시경 에도 수면 내시경이 있는지 있다면 아프진 않은지 궁금합니다. 만약 수술을 해야한다면 몇일 동안 입원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비용은 얼마나 드는지... 이태까지 창피해서 병원에 갈 엄두를 못냈거든요 근데 날이 가면 갈수록 걱정이 되서 수술은 해야할 거 같구 아플까봐 걱정두 되고 ㅠ.ㅠ 변 색깔은 노랗게 나오거든요... |
||||
| 답변 | 일단 치핵의 진행상황을 자세히 진찰 후 수술이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치질에 대해 반드시 항문경을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니고 만일 한다해도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수면까지는 필요없구요. 외래 방문하시어 진찰후 치료 방법 결정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