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그랬습니다. 방구가 나와서 화장실에 앉으면 예전같이 시원하게 나오지가 않습니다. 왜. 한번 힘 딱 주면 시원하게 나오잖아요. 근데 힘이 똥구멍에 들어가지도 않구요. 한줄기 나오면 그 다음엔 나오지가 않아요. 그래서 하루에 몇번을 화장실에 들락날락 거립니다. 그런데 또 얼마전부터는 똥이 너무 얇게 나와요 그 전에는 굵었거든요. 똥도 많이도 안나오고 얇게 나오고 ... 이것때메 정말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닌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그동안의 치료내역

검사 및 소견

답변

원인을 찾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군요. 우선은 대장 내시경을 해보고 식이 변화나 심리적 변화 등 원인이 될 만한 것들에 대한 상담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외래 한번 방문해주세요. >얼마전부터 그랬습니다. > > 방구가 나와서 화장실에 앉으면 예전같이 시원하게 나오지가 않습니다. > > 왜. 한번 힘 딱 주면 시원하게 나오잖아요. > > 근데 힘이 똥구멍에 들어가지도 않구요. > > 한줄기 나오면 그 다음엔 나오지가 않아요. > > 그래서 하루에 몇번을 화장실에 들락날락 거립니다. > > 그런데 또 얼마전부터는 똥이 너무 얇게 나와요 > > 그 전에는 굵었거든요. > > 똥도 많이도 안나오고 얇게 나오고 ... > > 이것때메 정말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닌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